2015~2017 — 6대 김봉구 회장기(2015~2016) 와 7대 김계동 회장 취임(2017.5.26) 으로 옮겨가던 시기의 영가회 사진을 모아 두는 자리입니다.
2017년 5월 11일, 영가회는 인사동 선천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봉구 6대 회장의 사임을 받아들이고, 차기 회장에 김계동 상임부회장을 선임했습니다. 5월 26일에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한 회장기를 정식으로 매듭했습니다.
김봉구 회장 임기 중, 영가회는 국방대학교 김병렬 교수를 초청해 〈독도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들었습니다. 30년 가까이 독도 문제를 연구해 온 국내 최고 독도 전문가가 풀어낸, 일본 측 주장의 빈틈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자리.
2017년 1월 6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김봉구 회장 유임, 감사 김원철 선임. 6대 회장기 세 번째 해의 새 출발 — 회장 직접 강의의 교양 특강과 봄·가을 정례 탐방을 정성스레 이어 갈 한 해.
2016년 하반기, 영가회 회원들이 라오스로 해외 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비엔티안의 탓루앙·시사켓·호파깨우 사원에서 1565년 옛 란상왕국의 자취를 보고, 방비엥의 블루라군과 튜빙체험, 루앙프라방의 광시폭포와 야시장 — 메콩강이 흐르는 동남아 한 나라의 자락에서 보낸 한 주.
2016년 9월 2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하반기 임시총회를 열고, 김봉구 회장이 직접 〈원어민 영어 듣고, 말하기〉 특강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오래 공부하고도 마스터하지 못한 까닭을 발성·연음·영어식 사고의 자리에서 풀어낸 한 시간.
2016년 6월 4일, 영가회 회원들이 충북 괴산군 일원으로 상반기 국내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군자산을 등진 산막이옛길과 한국 최초의 국산 수력발전소 괴산댐이 만든 괴산호 — 오지의 옛길이 관광 명소로 살아난 한 자리. 같은 해 3월에는 안동으로 이전한 경상북도청 신청사 개청식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2016년 1월 8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김봉구 회장이 직접 강의한 〈세계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에 이어, 안동 내방가사 보존회(회장 이선자)에 영가문화상 6회 시상.
2015년 10월 23일, 영가회 회원 60여 명이 국내 문화탐방에 나섰습니다. 옛 기차의 낭만과 자연이 어우러진 백두대간 협곡열차, 단종이 유배되어 사약을 받은 영월 청령포 — 600살 관음송 아래 한 어린 임금의 자리를 읽은 가을의 한 날.
2015년 9월 17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하반기 임시총회를 열고, 정부락 교수의 특강 〈북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을 들었습니다. 8·25 남북합의 직후의 자리에서, 주변 국제정세부터 김정은 체제의 실상, 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방향까지를 한 시간에 풀어낸 강의.
2015년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영가회 회원 20여 명이 중국 사천성 일원 — 중경(重慶)과 양자강 — 으로 해외 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6대 회장기의 첫 해외 탐방. 장강 삼협 유람선의 출발지이자 항일전쟁 시기 임시정부의 한 자리였던 도시.
2015년 1월 9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차르트홀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회원 120여 명 참석. 이날 자리에서 김봉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영가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 — 류종묵 5대 회장기를 잇는 새 회장기의 첫 출발.
2014년 12월 9일 종로 안동국시집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되어 2015년 1월 9일 프레지던트호텔 신년하례회에 12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취임하셔서 2016년 12월 31일까지 2년을 이끄신 6대 김봉구 회장의 평전. 〈배운다는 것은 내적으로 즐겁고, 자만·오만·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인성을 키워준다〉는 결로 영가회의 받쳐 주신 학자 회장.
원로 세대에서 젊은 임원으로 넘어가는 세대교체, 온라인 소통 도입과 회원 유지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