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식 전 베트남 대사·국립한국대학교 총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가장 정성스런 글을 풀어 두었다.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유산' — 약탈·유실·해외 산재 한 결의 우리 문화재 자취에 대한 한 호의 통렬한 자성과 회복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