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3월 26일 덕수빌딩 지하1층에서 열린 영가상록회 창립총회에서부터, 1998년 10월 23일 자리를 류목기 2대 회장에게 넘기실 때까지 — 21년 동안 영가회의 첫 자리를 지키신 김해길 초대 회장의 평전. 《영가회 40년사》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책 27~29쪽) 자료 직접 정리.
1976년 12월 10일 3차 준비 모임에서 6가지 이름 후보(영장·영조회·정인친우회·안동친우회·영가향우회·상록회) 중 〈영가회〉가 만장으로 결정된 결로부터, 창립 시 〈永嘉常綠會〉을 거쳐 후일 〈永嘉會〉로 개칭된 결까지 — 영가회 이름을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
1977년 3월 25일 인사동 남강(南崗) 다실에 모인 일곱 분의 결 — 그리고 다음 날 3월 26일 18:00 종로구 견지동 덕수빌딩 지하1층 연회장에서 열린 영가상록회 창립총회(61명 참석) . 영가회의 가장 첫 자리의 두 호흡을 한 글에 정리한 자리.
《영가회 40년사》를 한 호 한 호 풀어 가는 〈영가회 40년〉 시리즈 첫 회. 1977년 류혁인(작고·전 청와대 정무수석)·장원석 등 40대 출향인 10여 명이 '고향을 위해 기여할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영가상록회를 결성한 자리. 김영일 영가회 감사가 한 호에 한 결로 풀어 두신 첫 회.
권영세 안동시장이 《영가회보》 재발간을 맞아 보낸 축하 메시지. 2011년 이후 10년간 발간이 중단됐던 영가회보가 다시 발행되는 자리를 축하하며 — 1977년 김해길 초대회장과 출향인사 10여 분이 시작한 영가상록회, 그 뒤 영가회로 이름을 바꾼 자취, 재경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로서의 영가회까지 — 안동시장이 직접 짚어 둔 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