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낙윤 회원이 《영가회 40년사》 책 404~407쪽에 직접 기고하신 〈역사를 바꾼, 안동의 향기〉을 hyang(향) 챕터로 다시 옮겨 짚는 자리. 안동선비정신의 핵심 청빈·지조·예의·후삼국 재통일 자리의 결·오늘의 대한민국이 다시 〈안동의 향기〉를 기다리고 있는 결까지.
분열과 분단의 벽을 넘어 하나 되는 그날을 기다리는 한 안동인의 시. 칠흑 같은 밤에 새벽별을 바라보며 무궁화 잎에 묻혀 비둘기 되어 아리랑을 합창하는 결의 한 시. 영가회 40년사에 단정하게 자리한 한 편의 통일·평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