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호에서 시작된 시리즈 〈어느 평직 공무원의 행복 찾기〉의 두 번째 회. 한 결의 평직 공무원으로 살아온 정만규(경원대 전 부총장)가 한 호의 자리에서 풀어 둔 〈내가 깨우치고 배운 파라과이〉. 한 시대 한 결의 외국 근무에서 한 호 더 깊은 결의 자취를 배운 한 자리의 한 호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