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회보 〈안동의 경제인〉 시리즈 두 번째 회. 일제 강점기~광복 초기 안동에서 양조·곡물 회사를 설립하고, 안동 최초의 백화점 경영에도 참여한 운치림(雲致林)·윤서환(尹瑞煥) 형제. 사업 성공의 결을 한 결의 불우 이웃 돕기·교육 사업에까지 단정하게 잇은 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