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종합개발의 자취가 된 안동댐과 임하댐, 수령 700년의 권태사 신도비 옆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75호, 우리나라 최대의 거목), 여름엔 보트장·겨울엔 천혜의 스케이트장이 되는 암산유원지(구리측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258호), 그리고 매년 1월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열리는 자리 — 안동의 자연이 만들어 낸 명승의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