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시 영가회 원로회원이 한 호의 자리에서 〈여거위도(與去爲徒)〉 신년 휘호를 한 결로 남겼다. '옛사람을 벗으로 삼아 본보자' — 한 시대 한 결의 안동 선비정신을 한 호의 한자 자취로 가장 단정하게 받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