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출산을 계기로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을 짚으시고, "회전문은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이 서로 밀어 주어야 한다"는 결을 메타포로 풀어내신 수학자의 인생 에세이.
안동 출신끼리만 통하는 농담과 사투리 에피소드, 웃음 속에 담긴 향수
손주에게 안동과 영가회를 남겨주고 싶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쓴 기록
의무감에서 습관으로, 마침내 감사함으로 내게 된 회비에 담긴 40년의 의미
서울 낯선 곳에서 처음 들은 안동 사투리, 영가회가 서울살이의 닻이 된 이야기
명절 안동 귀성길의 풍경과 타향살이의 향수를 담은 수필
임재공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이 영가회보의 새 코너 〈차 한 잔의 생각〉에 풀어 둔 한 결의 수필. 한 시대 한 결의 출향 안동인 수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차 한 잔의 결로 풀어 두는 한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