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6년 古昌(고창) 전투에서 고려 태조 王建을 도와 견훤을 토벌한 三太師(金宣平·權幸·張吉) 로 〈安東〉 이라는 이름이 탄생한 결과, 안동·풍산·예안·일직을 本貫으로 하는 20개 성씨, 화산(花山)·영가(永嘉)·상락(上洛) 의 옛 이름들 — 《영가회 40년사》 제4편 〈안동은?〉(423~426쪽) 의 첫 결을 정리한 자리.
신라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能仁) 이 시작한 천년 고찰 —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天燈山) 자락의 봉정사(鳳停寺). 한국 현존 最古의 목조 건축인 極樂殿(국보 제15호) 과 朝鮮 初期의 大雄殿, 그리고 봉황(鳳凰) 으로 얽힌 전설들 — 《영가회 40년사》 제4편 마지막 자리의 안동 문화유산 답방기. 책 465~472쪽.
1968년 봄 관철동의 한 자리에서 김해길 회장과 처음 마주한 호흡으로부터 — 영가회·안동향우회·재경동창회·향우회장학재단·상악회까지 — 한 안동 사람이 평생에 걸쳐 만난 안동을 한 호흡으로 정리한 회상기. 2017년 12월 집필.
1972년 상공부 공무원 출발부터 산업자원부 장관·서울 산업대학교 총장·STX에너지·중공업 회장·제5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2011년)까지 — 한국 상공·산업을 평생 받쳐 오신 정통 상공관료 출신 이희범(李熙範) 회원의 평전. 2003년 4월 4명 축하연(소피텔앰배서더) 과 2011년 1월 5대 류종묵 회장 취임식(프레지던트호텔) 두 자리에서 영가회의 결과 만난 분.
영가회보 8-1호 기획대담 — 출향 향토기업 2제. ① 풍산그룹(POONGSAN) — 1968년 류찬우 창업회장(서애 류성룡 12세손)이 인천 부평구에서 국내 최초 현대식 동제품 생산공장을 준공해 한국 신동산업을 태동시켰다. 류진 회장 취임 후 첨단 동(銅)소재와 방위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② ㈜흥국 — 청년시절 교육자를 꿈꾸던 류종묵 회장이 사업가의 길로 들어서 코스닥 상장한 건설기계 부품 전문기업으로 키운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