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공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이 영가회보의 새 코너 〈차 한 잔의 생각〉에 풀어 둔 한 결의 수필. 한 시대 한 결의 출향 안동인 수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차 한 잔의 결로 풀어 두는 한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