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의 집(陽宅) 과 떠난 사람의 자리(陰宅) — 그 풍수의 묘리를 짚으시고, 자신을 — 양어머니와 친어머니, 어머니의 별세까지 — 7페이지의 긴 호흡으로 풀어내신 자서전적 에세이. 1994년 양어머니 풍양 발견·입원·84세 별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