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회보 8-13호 10면. 김재원 경기대 명예교수 〈청량산을 먹과 붓으로 노래하다 〈상〉〉 + 박스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 + 〈출향작가 서예초대전 풍천출신 권혁배씨 출품 퇴계선생 시〉.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한 호의 노래로 풀어 둔 자리. 부르기는 힘들어도 재미나는 노래 — 한 결의 멜로디·한 결의 한자·한 결의 정서가 한 자리에 모인 영가갈채.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귀천(歸川)〉과 한 호에서 마주 선 한 결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