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7 — 6대 김봉구 회장기(2015~2016) 와 7대 김계동 회장 취임(2017.5.26) 으로 옮겨가던 시기의 영가회 사진을 모아 두는 자리입니다.
2016년 하반기, 영가회 회원들이 라오스로 해외 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비엔티안의 탓루앙·시사켓·호파깨우 사원에서 1565년 옛 란상왕국의 자취를 보고, 방비엥의 블루라군과 튜빙체험, 루앙프라방의 광시폭포와 야시장 — 메콩강이 흐르는 동남아 한 나라의 자락에서 보낸 한 주.
2016년 9월 2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하반기 임시총회를 열고, 김봉구 회장이 직접 〈원어민 영어 듣고, 말하기〉 특강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오래 공부하고도 마스터하지 못한 까닭을 발성·연음·영어식 사고의 자리에서 풀어낸 한 시간.
2016년 6월 4일, 영가회 회원들이 충북 괴산군 일원으로 상반기 국내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군자산을 등진 산막이옛길과 한국 최초의 국산 수력발전소 괴산댐이 만든 괴산호 — 오지의 옛길이 관광 명소로 살아난 한 자리. 같은 해 3월에는 안동으로 이전한 경상북도청 신청사 개청식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2016년 1월 8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김봉구 회장이 직접 강의한 〈세계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에 이어, 안동 내방가사 보존회(회장 이선자)에 영가문화상 6회 시상.
2016년 한여름 중국 산동성 태안·곡부·추성을 방문한 안동인. 추로지향(郡魯之鄕) 의 본향에서 공자와 맹자을 마주하고, 한국 안동을 그 한국판으로 비교한 한 회원의 답방기.
2014년 12월 9일 종로 안동국시집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되어 2015년 1월 9일 프레지던트호텔 신년하례회에 12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취임하셔서 2016년 12월 31일까지 2년을 이끄신 6대 김봉구 회장의 평전. 〈배운다는 것은 내적으로 즐겁고, 자만·오만·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인성을 키워준다〉는 결로 영가회의 받쳐 주신 학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