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15일 소피텔앰배서더 호텔 신년하례식과 함께 취임해 2006년 12월 31일까지 4년을 이끄신 3대 금창태 회장의 평전. 영가회를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닌 안동의 전통문화를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계승·발전시키는 야망 문화단체〉로 승화시키며 — 〈영가문화상(永嘉文化賞)〉을 제정하신 결의 주인공.
영가회 3대 회장(2003~2006)을 지내며 영가문화상을 제정 의결한 故 금창태(琴昌泰) 회장님을 그의 영가회 감사 후배 류상번 회원이 추모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종로에서 점심을 함께 하시며 들려주신 40년 언론 경력과 아코디언으로 들려주시던 옛 노래의 기억 — 안동 선비정신을 길이 간직하며 살아가는 것이 후배의 도리라는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