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회원이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글을 풀어 두었다. '연어의 회기 본능은 자연의 섭리' — 한 결의 출향인사·귀향 자취의 가장 정성스런 비유.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한 호의 노래로 풀어 둔 자리. 부르기는 힘들어도 재미나는 노래 — 한 결의 멜로디·한 결의 한자·한 결의 정서가 한 자리에 모인 영가갈채.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귀천(歸川)〉과 한 호에서 마주 선 한 결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