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7 — 6대 김봉구 회장기(2015~2016) 와 7대 김계동 회장 취임(2017.5.26) 으로 옮겨가던 시기의 영가회 사진을 모아 두는 자리입니다.
2017년 11월 14일부터 3박 5일간, 영가회는 베트남 중부의 도시 다낭으로 해외 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7대 회장기 첫 해외 탐방. 호치민·하노이·하이퐁·껀터에 이어 베트남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같은 11월 11일 제29차 APEC 정상회의가 열린 자리.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영가회는 안동회관 3층에서 하반기 분기회를 갖고 권원오 교수의 특강 〈어떻게 살 것인가? — 안동의 정체성 확립〉을 들었습니다. 박 교수의 음주측정 일화로 도입을 풀고, 새옹지마와 퇴계 경사상, 〈빛나는 성벽〉의 두 줄 글, 그리고 우리 안동인의 정체성으로 매듭한 한 시간.
2017년 9월 12일, 영가회(회장 김계동)는 7대 회장기 첫 국내 문화탐방으로 강원도 정선 5일장을 다녀왔습니다. 1966년부터 매달 2·7일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장. 산수가 아름답고 인심이 좋아 〈울고 왔다가 울고 간다〉는 정선아리랑의 본 고장.
2017년 5월 26일, 영가회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계동 상임부회장을 만장일치로 7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총무·사무국장·상임부회장·감사를 두루 거치며 20여 년을 영가회와 함께 살아온 〈영가맨〉. 입회비 인하, 신입회원 영입,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자취를 잇는 세 가지 약속으로 시작한 새 회장기.
2017년 5월 11일, 영가회는 인사동 선천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봉구 6대 회장의 사임을 받아들이고, 차기 회장에 김계동 상임부회장을 선임했습니다. 5월 26일에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한 회장기를 정식으로 매듭했습니다.
김봉구 회장 임기 중, 영가회는 국방대학교 김병렬 교수를 초청해 〈독도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들었습니다. 30년 가까이 독도 문제를 연구해 온 국내 최고 독도 전문가가 풀어낸, 일본 측 주장의 빈틈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자리.
2017년 1월 6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김봉구 회장 유임, 감사 김원철 선임. 6대 회장기 세 번째 해의 새 출발 — 회장 직접 강의의 교양 특강과 봄·가을 정례 탐방을 정성스레 이어 갈 한 해.
2017년 5월 26일(금) 프레지던트호텔에서 6대 김봉구 회장의 부득이한 일신상 이유로 임시총회가 열려 상임부회장이셨던 김계동 회원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임된 자리. 〈친목단체로 성장·젊은 산업회원 영입(입회비 30만원→20만원)·한국정신문화 수도을 자기 성찰로 잇는 결〉 세 가지 우선순위로 시작하신 7대 회장의 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