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3월 25일 — 영가회 창립 5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글을 한 권으로 묶어 처음 발간된 영가문화 제1집 《그단새 다섯 해》. '그단새'는 '그동안'의 안동 사투리. 김해길 1대 회장의 발간사로 영가회가 〈친목 모임을 넘어 기록하는 모임〉 임을 처음 선언한 자리.
영가회보 〈안동의 경제인〉 시리즈 네 번째 회 — 권용철(權容哲, 근대 기업인). 일제 강점기 안동에서 독립·계몽 운동을 하다가 한약재 사업으로 한 결의 길에 나선 분. 한 결의 항일과 한 결의 경제 자취가 한 호에 단단하게 짜인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