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귀환 안동향교 사무국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가장 깊은 안동 제례 자취를 풀어 두었다. '안동의 기제(忌祭)와 묘제(墓祭)' — 한 시대 한 결의 가장 정성스런 봉제사 자취.
영가회보 〈안동의 맛〉 시리즈 네 번째 회 — 文魚(문어). 한자 〈文(글월 문)〉을 쓰는 한 결의 자취. 안동 양반가의 제사상에 〈감초〉격으로 한 자리에 머무는 한 결의 음식 — '글 쓰는 어'라는 한 자리의 단정한 한자 자취까지 함께 한 결로 풀어 둔 이유대 사무총장의 글.
영가회보 〈안동의 맛〉 시리즈 첫 회 — 안동국시. 콩가루와 밀가루를 적당히 버무려 안반에 펴고 홍두깨로 밀어 칼로 썬 어머니의 손맛. 건진국시(접빈객·봉제사 상차림)와 칼국시(상시 주식)의 두 결, 1980년대 서울 동대문 경동시장에서 잡은 안동국시의 자취, 그리고 사무총장이 직접 꼽는 안동국시 맛집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