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영가회는 안동회관 3층에서 하반기 분기회를 갖고 권원오 교수의 특강 〈어떻게 살 것인가? — 안동의 정체성 확립〉을 들었습니다. 박 교수의 음주측정 일화로 도입을 풀고, 새옹지마와 퇴계 경사상, 〈빛나는 성벽〉의 두 줄 글, 그리고 우리 안동인의 정체성으로 매듭한 한 시간.
안동이 21세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갖는 여섯 가지 결 — 유교문화의 원형 추로지향(郡魯之鄕)·안동학(安東學)·평생학습도시(平生學習都市)·독립운동의 성지·인보협동(隣保協同) 의 도시·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까지 — 를 《영가회 40년사》 제4편 편집부가 한 글에 단정하게 정리한 결.
2016년 한여름 중국 산동성 태안·곡부·추성을 방문한 안동인. 추로지향(郡魯之鄕) 의 본향에서 공자와 맹자을 마주하고, 한국 안동을 그 한국판으로 비교한 한 회원의 답방기.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가 한 호의 자리에서 3월 추진으로 한 결로 자리잡았다. 9-1호 〈퇴계 귀향길 취소〉 한 호 뒤의 단단한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