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전 서울시 부시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글을 풀어 두었다. '오펜하이머 박사와 파이프' — 2023년 화제작 〈오펜하이머〉 영화에서 시작해 한 시대 한 결의 인문·과학·정치의 큰 그림을 한 호 더 단정하게 짚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