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기 영가회 전 한진사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가장 큰 기획대담을 풀어 두었다.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한 결의 가장 정성스런 자취.
영가회보 〈안동의 경제인〉 시리즈 두 번째 회. 일제 강점기~광복 초기 안동에서 양조·곡물 회사를 설립하고, 안동 최초의 백화점 경영에도 참여한 운치림(雲致林)·윤서환(尹瑞煥) 형제. 사업 성공의 결을 한 결의 불우 이웃 돕기·교육 사업에까지 단정하게 잇은 한 자리.
영가회보 〈영가 사람들〉 시리즈의 첫 회. 1915년 안동주조회사를 설립하고 '제비원 소주' 상표로 안동소주를 서울·만주·일본으로 판매한 국담 권태연(權泰然·1881~1947). 마포(삼베) 조합을 만들어 안동포의 품질을 끌어올린 상공인이자, 1934년 갑술년 수해 때 쌀 500가마니를 쾌척한 사회사업가. 일제 강점기 안동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