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이상두 안중 2년 선배의 권유로 영가회에 처음 입회한 김원(金 원) 회원. 전 서울시립대학교 부총장. 한국전쟁 직후 안동고등의 초창기 시절 만난 두 은사 권상철·김석헌 선생을 한 글에 단정하게 갈무리한 학자의 자리.
1977년 미국 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이상두 선배의 권유로 영가회에 처음 입회한 호흡으로부터 — 한국전쟁 직후 안동고등 시절 만난 두 은사(권상철·김석헌)와 함께한 결과 워즈워스의 시 〈초원의 빛〉이 한 글에 어우러진 학자의 회고문.
한국전쟁 직후 안동고등의 초대 교장으로 학생들과 함께 진흙벽·짚 지붕으로 가교사를 지으신 결, 1968년 안동향우회 초대 회장에 신임된 결, 후일 안동진흥대학교 이사장의 결까지 — 안동 교육·향우회·영가회를 한 평생 받쳐 오신 권상철 선생의 평전. 영가회 글 챕터 회원 기고문 세 곳에서 짚어진 결.
1998년 7월 10일 —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원들이 다시 펜을 든 영가문화 제2집 《그단새 스무해》. 제1집(1982년 《그단새 다섯 해》) 발간 16년 후. 1대 김해길 회장의 21년 결을 마무리하고 2대 류목기 회장 체제로 옮겨가는 자리에 있었던 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