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회장기 세 번째 해의 새 출발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자리 개요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17.1.6 (금) 18:00 |
| 장소 |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 |
| 회장 | 김봉구 유임 |
| 감사 | 김원철 신임 |
회장의 다짐 — "즐겁고 유익하고 재미있도록"
유임된 김봉구 회장은 새로운 임기에 대한 다짐을 짚었습니다.
"취임 이래 영가회 모임이 즐겁고 유익하고 재미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조직이 활성화되도록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전통을 이어 가고 정규 행사들도 잘 집행되도록 공을 들이겠다는 약속.
한 회장기를 다져 온 흐름
김봉구 회장이 임기 동안 다져 온 영가회의 자리는 두 흐름으로 짜였습니다.
1) 정례 탐방
- 상반기 국내 문화 탐방 + 하반기 해외 문화 탐방 — 두 차례
-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매번 성사
이미 흘러간 자리 — 2015년 중국 사천성 · 영월 청령포, 2016년 괴산 산막이옛길 · 라오스.
2) 교양 특강 — 회장이 직접
"임기 동안에 연 3회에 걸친 정기총회와 임시총회 시에는 개회사를 겸한 인사말 시간을 할애하여 회원들에게 시사 경제 문제,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와 〈돈에 대하여〉라는 교양 문제, 그리고 영어식 사고와 말하기 주제의 특강 기회를 통해서 미국에 안 가도 원어민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의식을 심어 주고, 미래 세대에는 영어 말하기는 필수라는 인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회장 자신이 곧 강사가 되는 6대 회장기의 한 특색.
| 자리 | 주제 |
|---|---|
| 2016.1.8 신년하례 | 세계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 |
| 2016.9.23 임시총회 | 원어민 영어 듣고, 말하기 |
| (임기 중 여러 자리) | 〈나는 누구인가?〉 / 〈돈에 대하여〉 등 교양 |
한 회장기의 매듭을 향해
류종묵 5대 회장기의 4년이 신년하례 4번, 영가문화상 2회(4회·5회), 정례 탐방 8번으로 풍성하게 펼쳐졌듯이, 김봉구 6대 회장기도 매해의 정례 행사와 교양 특강으로 한 해의 자리를 정성스레 차렸습니다.
2017년 1월의 이 새 출발은 — 회장기의 마지막 신년이 될 자리. 한 회장의 인사말이 한 임기의 결산처럼 다가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278~27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