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호에서 〈영가선행상〉 첫 회를 받은 채수남 씨가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인터뷰를 풀어 두었다. '봉사활동은 받은 빚 돌려준다는 마음' — 한 시대 한 결의 안동 선비정신이 한 호 더 깊은 결로 가닿는 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