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원의 두 편의 시 — 〈밤〉과 〈空房〉. 단정한 한자 섞인 시어로 펼쳐 내신 한 안동인의 시정. 영가회 글 챕터에서 보기 드문 순수 시 두 편이 함께 자리한 글.
영가회 회원이자 한 시대 한 결의 안동 시조시인 조영일 선생이 한 호의 자리에서 별세했다. 한 결의 시조(時調) 자취를 한 호의 자리에 단정하게 남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