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류혁인, 4대 김남식 회장 시기 회원 100명 돌파와 영가문화지 창간
의무감에서 습관으로, 마침내 감사함으로 내게 된 회비에 담긴 40년의 의미
1977년 3월 26일 창립총회에서 류혁인 회원이 회칙을 설명하고 원안대로 통과된 결로부터 — 1983년 1차, 1998년 2차, 2009년 3차, 2011년 4차·5차 개정까지 — 34년 다섯 차례을 거치며 다듬어진 영가회 회칙을 정리한 자리.
1977년 3월 25일 인사동 남강(南崗) 다실에 모인 일곱 분의 결 — 그리고 다음 날 3월 26일 18:00 종로구 견지동 덕수빌딩 지하1층 연회장에서 열린 영가상록회 창립총회(61명 참석) . 영가회의 가장 첫 자리의 두 호흡을 한 글에 정리한 자리.
《영가회 40년사》를 한 호 한 호 풀어 가는 〈영가회 40년〉 시리즈 첫 회. 1977년 류혁인(작고·전 청와대 정무수석)·장원석 등 40대 출향인 10여 명이 '고향을 위해 기여할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영가상록회를 결성한 자리. 김영일 영가회 감사가 한 호에 한 결로 풀어 두신 첫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