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청와대 비서실 시절의 〈永嘉회담〉에서 시작된 영가회 창립 비화와, 80세에 들어선 한 회원이 후배 회원들에게 전하는 노년의 十誡命 — 두 결을 한 자리에 담은 회원 기고문.
1976년 9월 5일부터 1977년 2월 18일까지 — 네 차례의 준비 모임을 거쳐 영가회가 잉태·출산된 결을 가장 가까이서 보신 한 회원의 직접 증언. 회의 이름이 "영가회"로 결정되기까지의 자리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