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15일 3대 금창태 회장 취임식 자리에서 제정 의결된 영가문화상. 2006년 1회 안동문화지킴이를 시작으로 2016년 6회 안동내방가사전승보존회까지 — 10년의 자취, 격년 시상으로 6회.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알리는 데 이바지한 단체와 한 학자에 대한 영가회의 정성스러운 인정의 자취.
2010년 1월 13일 저녁 6시 30분, 영가회는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신세계홀에서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130여 회원 참석. 영가문화상 제3회 시상(안동문화원), 박세환 88대 재향군인회장 축하, 손준석 사장 공로패까지 — 허동진 회장기의 마지막 신년 자리.
임대식 안동문화원 원장의 한 호의 취임. 한 시대 한 호의 가장 정성스런 안동문화원 자취.
2021년 10월, 안동 민속 발굴에 헌신해 온 하남(河南) 류한상(柳漢相·1926~2021) 전 안동문화원장이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70년대 명맥이 끊겼던 하회탈춤을 발굴해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지정에 힘쓴 한 자취, 매카타거 교수에게 하회탈을 소개해 '표정 변화가 일어나는 탈'로 세계적 주목을 받게 한 자리, 천주교 그레고리오 기사 훈장을 받은 사군자의 한 자리 — 그리고 한 호에 함께 게재된 유고 서화 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