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회보 8-1호 재발간을 맞아 역대 회장 5인이 보낸 축하 메시지를 한 자리에 모은 정리. 류목기 2대('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허동진 4대('활기 넘친 재도약'), 김봉구 6대('소통의 공간이자 지적활동의 장'), 류종묵 5대('진솔하고 현실적인 얘기'), 김계동 7대('잃어가는 선비정신 영가인이 실천하자') — 한 호의 자리에 영가회의 두 세대가 마주 선 자취.
권영세 안동시장이 《영가회보》 재발간을 맞아 보낸 축하 메시지. 2011년 이후 10년간 발간이 중단됐던 영가회보가 다시 발행되는 자리를 축하하며 — 1977년 김해길 초대회장과 출향인사 10여 분이 시작한 영가상록회, 그 뒤 영가회로 이름을 바꾼 자취, 재경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로서의 영가회까지 — 안동시장이 직접 짚어 둔 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