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能仁) 이 시작한 천년 고찰 —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天燈山) 자락의 봉정사(鳳停寺). 한국 현존 最古의 목조 건축인 極樂殿(국보 제15호) 과 朝鮮 初期의 大雄殿, 그리고 봉황(鳳凰) 으로 얽힌 전설들 — 《영가회 40년사》 제4편 마지막 자리의 안동 문화유산 답방기. 책 465~472쪽.
조용 예천문화원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의 글을 풀어 두었다. '봉황이 먹는 예천(醴泉), 좋은 물, 맛있는 술의 고장 예천' — 한 시대 한 결의 예천 정체성의 가장 정성스런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