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이정해 원장이 한 호의 자리에서 올해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 행사가 취소됐다는 한 결의 자취를 풀어 두었다. 그러나 한 결의 가장 정성스런 정신은 한 호의 자리에서 한 결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