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김계동 7대 회장기의 두 번째 새해.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더 이상 새우가 아닙니다. 이제 확실한 고래입니다〉라고 짚고, 영가회 창립 40년사 제작을 천명했습니다.
창립 초기 회원 중 고령이 되거나 고인이 된 분들을 추모하는 기록
영가회 역대 회장 명단, 재임 기간, 주요 업적을 한눈에 정리한 연보
2017년 창립 40주년, 40년사 발표와 원로 회고가 어우러진 역사적 자리
손주에게 안동과 영가회를 남겨주고 싶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쓴 기록
1977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 영가회가 〈우리는 왜 모이는가?〉 라는 물음에 답해 온 45년. 향우회를 넘어 안동의 문화·정신·역사·인물을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자리로 옮겨 온 결의 자취. 모임의 친목·회보·문화상·40년사·안동 답방·박약회 후원이 한 자기 답으로 자리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