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발전 위해 한결같은 지원군 — 권영세 안동시장 재발간 축하 메시지

안동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 ·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2022年 01月 15日글 · 권영세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호(2022년 겨울호) 8면 〈재발간 축하 메시지〉란. 권영세(權寧世) 당시 안동시장이 영가회보의 10년 만의 재발행을 맞아 직접 보낸 축하문. 안동시장이 보아 둔 영가회 44년의 자취가 한 호에 단정하게 갈무리된 자리.

'안동의 발전 위해 한결같은 지원군'

안동시민들과 안동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지원군이 되어 주시는 영가회 회지 《영가회보》의 재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 간의 만남이 어려워짐에 따라, 간단한 소식이라도 공유하기 위해 재발행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가회는 재경 안동인들의 모임 영가회로, 200여 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안동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영가회 회원분들이 늘 마음속으로 안동을 소중히 여기시면서 40여 년의 전통과 무게가 자긍심과 명예를 소중히 여기시는 일이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동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

안동의 자랑인 영가회가 2011년 이후 발간이 중단되었던 영가회보를 고향 안동과 회원들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하여 10년 만에 다시 발행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모든 일상을 멈추게 하고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가회는 그 어느 단체보다 변화를 선도해 가는 단체이며, 세계 코로나 백신의 약 5%가 안동에서 생산되고, 전통적인 직조산업이었던 안동이 2020년 안동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바이오 산업기술과 융합 의약품 원료 등으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미래 산업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속의 작은 한국 안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매력을 가진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그래오셨듯이 안동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동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가는 데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동인들의 융화 단결에 기여'

영가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소통, 자기 개발을 도모하고 안동인들의 융화 단결에 기여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회원들 간의 만남이 중단된 점을 통하고 고향 안동과 회원들의 동향을 알기 위해 영가회보를 재발행하게 된 것에 축하드리며, 회보 발간을 위해 애써 주신 제8대 문상부(편집실 주: 윤상부의 오기로 보임) 회장님 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영가회는 재경 안동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위해 1977년에 김해길 초대회장을 비롯한 61명이 창립한 이후, 40여 년의 전통과 무게가 자긍심과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200여 명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유서 깊은 단체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젊은 인재의 영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

코로나19라는 신종 전염병으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긴 하였으나 아직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와 함께 생활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가회는 처음 1977년 김해길 회장님과 출향인사 10여 분이 '고향을 위해 기여할 모임을 만들자'라는 취지에서 영가상록회를 결성하였고, 그 후 **'안동인으로서 긍지를 되살리는 우정의 모임'**이라는 설립 취지를 내세우고 회의 명칭을 영가회로 바꾸었습니다. 이후 재경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가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 소통과 자기 개발을 도모하고 안동인들의 융화 단결에 기여해 왔으며, 2018년에 《영가회 40년사》를 발간하였고, 지금까지 〈영가문화상〉, 발간 〈성공한 안동인〉, 회원 자녀 학교 등 다양한 활동들을 개최해 왔습니다. 정기총회와 신년하례회 및 국내외 문화탐방 등을 통해 안동 고유의 유교정신이 승화할 수 있도록 안동인들이 융화 단결하는 데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안동 고유의 정신을 실천한 향토의 사회·교육·문화·예술·언론·체육 등의 분야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를 치하하는 영가문화상을 제정하여 2년마다 시상하고 있습니다.

안동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영가회보 재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다 같이 활동하고 친목 도모와 고향 안동 발전을 위하여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 권영세 / 안동시장

편집실의 정리

권영세 안동시장의 한 호의 축하사가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고향 시장이 보아 둔 영가회 44년의 자취 — 1977년 김해길 초대회장의 영가상록회 → 영가회로의 개명 → 재경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 → 40년사 발간(2018) → 영가문화상 시상까지 한 호에 정리된 자리
  • 고향이 영가회보 재발간을 가장 반긴 한 자리 — 안동시장이 직접 보낸 축하문은 영가회보의 한 호의 무게를 보여 주는 한 자취
  • '안동의 발전 위해 한결같은 지원군' — 출향인사 모임을 고향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가장 단정하게 짚어 둔 한 문장

8-1호의 8면을 한 자리에서 받쳐 주는 한 호의 축하사.

출처: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8면 〈재발간 축하 메시지 — 권영세 안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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