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철(權尙喆) — 안동고등 초대 교장·안동향우회 초대 회장·안동진흥대학교 이사장
한국전쟁 직후 가교사를 직접 지으신 결과 안동 교육의 거장의 결
편집실 안내 — 이 글은 권상철(權尙喆) 선생을 — 영가회 글 챕터의 회원 기고문 세 곳에서 짚어진 결을 한 호흡으로 종합한 자리입니다. 김원 회원의 〈내가 만난 은사 두 분〉(
/archive/geul/geul-eunsa-dubun, 책 345~347쪽)·류종묵 5대 회장의 〈안동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책 364쪽)·영가문화 제2집 《그단새 스무해》의 〈이 시대를 照明하는 안동인의 정신〉(/archive/yeongi/yeongga-munhwa-2jip) — 세 자리에서 짚어진 결.
한국전쟁 직후 안동고등 초대 교장의 결
김원 회원의 〈내가 만난 은사 두 분〉(/archive/geul/geul-eunsa-dubun) 에서 짚으신 결:
"한국동란 때 안동고등 초대 교장이었던 권상철 선생과 김석헌 선생과의 만남이다. 두 분은 영가회 고문으로 계셨다."
종학 학자가 3·3·이로 분리되어 갓 태어난 안동고등학교는 — 교사가 없었다는 결.
"권 교장님은 짚도 정도 없는 마음 단 일 허위 논문에 더울 알고 손을 진고 나오시서 인사천 학생들과 다 함께 진흙벽을 짜고 짚을 얹어 지붕을 일어 가교사를 지으셨다."
그 덕에 — 전시 중에도 우리들은 추위와 비를 피해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결. 한 교장이 한 학교을 가장 단단히 받쳐 둔 자리.
1968년 안동향우회 초대 회장의 결
류종묵 5대 회장의 회고문 〈안동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책 364쪽) 에서:
"안동향우회(鄕友會)하면 권상철(權尙喆) 교장 선생님이 그립다. 선생님은 나의 영원한 스승이시다."
"1969년 어렵은 진실 같에 향우회 초대회장을 맡아주셨다."
(※ 정확한 시기는 1968년 또는 1969년 — 자료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완 시 다시 확인 예정)
안동향우회 — 영가회와 별도로 자리한 또 하나의 안동인 모임. 그 가장 첫 회장으로 자리하신 결.
안동진흥대학교 이사장의 결
영가문화 제2집 《그단새 스무해》(/archive/yeongi/yeongga-munhwa-2jip) 에서, 권상철 선생은 — 〈안동진흥대학교 이사장〉 의 직함으로 — 〈이 시대를 照明하는 안동인의 정신〉 이라는 제목의 글을 첫 자리에 기고하신 결.
"오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들의 한 단체라도 조금도 過하지 아니한(永嘉會) 가 출범하여 반갑습니다."
이 한 글이 — 영가회를 한국 사회의 한 자리에 단정하게 두는 한 호흡.
류종묵 5대 회장의 결과의 인연
류종묵 5대 회장은 — 권상철 선생을 "나의 영원한 스승" 이라 짚으십니다.
"나는 선생님의 사랑하고 안동사범 학교를 포기하고 안동고등학교 초대 교장이신 선생님과 무한례 끝없이 선생님께서 사로 정통영업고등학교 전통이지에 일학에 댄을 만든 결."
"향우회 창립시 선생님께서 갈 오늘이 된 나는 이사(理事)도 추천하시기에 〈안동을 위해 봉사하야겠다〉는 스승님의 영으로 알고 향우회에 참여하여 그때 박구일, 3대 류송반 회장, 4대 신현수 회장, 5대 정·박 회장에 이르기까지 — 10년간 감사관(監事)으로 미력이나마 향우회의 발전에 봉사했다."
— 한 스승이 한 학생을 한 평생 받쳐 둔 풍경. 그 결이 — 후일 류종묵 회원이 영가회 5대 회장으로 자리하는 가장 첫 결을 만든 자리.
안동 교육·향우회·영가회 세 결을 잇는 자리
권상철 선생은 — 세 자리에 한 평생 결을 두신 분:
- 안동 교육 — 안동고등 초대 교장(한국전쟁 직후), 후일 안동진흥대학교 이사장
- 안동향우회 — 1968년 초대 회장
- 영가회 — 영가회 고문, 김원 회원의 은사, 류종묵 회원의 영원한 스승
이 세 결이 한 분로 자연스럽게 자리한 풍경. 안동인을 — 교육·향우회·영가회 세 자리에서 모두 받쳐 주신 한 어른.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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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후 가교사를 손수 지으신 결. 한 교장이 한 학교을 가장 단단히 받쳐 둔 자리. 안동 교육의 가장 깊은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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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향우회 초대 회장. 1968년 어렵은 시기에 회장직을 맡으셔서, 그 결을 5대 류종묵 회장 등 후배들에게 단정하게 넘기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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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회는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들의 한 단체라도 조금도 過하지 아니한〉이라는 결의 평. 영가문화 제2집 《그단새 스무해》 의 첫 글로 — 영가회를 한국 사회의 한 자리에 단정하게 두신 결.
(※ 본문의 일부 한자·연도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345~347쪽(/archive/geul/geul-eunsa-dubun) + 364쪽(/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 영가문화 제2집(/archive/yeongi/yeongga-munhwa-2j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