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자연 명승 — 안동댐 · 임하댐 · 암산유원지 · 무릉유원지 · 700년 은행나무

《영가회 40년사》 제4편 〈안동은?〉 — 안동의 자연 자취

2026年 10月 11日글 · 편집실

안동의 자연 — 한 도시의 또 다른 자취

안동은 정신문화의 자리이자 자연 명승의 자리. 낙동강 상류, 태백산맥 줄기가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이 만들어 낸 한 자취가 곳곳에 자리합니다.

이번 글은 안동의 자연 명승 다섯 자리.

1) 안동댐 — 4대강 종합개발의 자취

자리

안동시 성곡동 산164-19.

한 자리의 큰 자취

"4대강 유역 종합개발계획에 따른 다목적 댐."

  • 본댐 외에 물문화관, 민속촌, 드라마 촬영장, 월영교 등 주변 경관이 좋은 자리
  • 월영교 — 안동의 한 풍경. 다리 위에서 보이는 호반 풍경이 안동의 한 상징
  • 주변 자취 — 안동민속박물관, 개목나루 등

가는 길

시내에서 6km — 안동시청 → 법흥지하도 → 안동댐.

2) 임하댐 — 또 다른 4대강 댐

자리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자취

"4대강 유역 종합개발계획에 따른 다목적 댐."

주변 자리:

  • 반변천
  • 백운정
  • 호계서원
  • 홍보관

가족 단위 놀이마당으로 좋은 자리.

가는 길

시내에서 17km — 안동시청 → 용상동 → 임하(천전) → 임하댐.

3) 권태사 신도비 옆 은행나무 — 수령 700년

자리

천연기념물 제175호. 길안면 부근.

한 그루의 큰 자취

조선 선조 때 훈련대장인 송암 권태사 신도비 옆의 은행나무.

"조선 선조 때 훈련대장인 송암 권태사 신도비를 건직하고 주변에 대를 쌓아 보호."

  • 높이 37m
  • 뿌리 둘레 16m
  • 가슴높이 둘레 14.5m
  • 어른 14명이 손을 둘러야 함
  • 수령 700년 추정우리나라 최대의 거목

임하댐 건설로부터의 자취

"임하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서 그 자리에서 15m 상식공사(90.11~93.7)"

수몰될 뻔한 700년 거목을 그 자리에서 15m 들어 올려 옮긴 자취 — 한 시대가 한 나무를 어떻게 정성스레 옮겼는지를 보여 주는 한 풍경.

가는 길

시내에서 31km — 안동시청 → 길안 → 무릉.

4) 암산유원지 — 여름과 겨울이 모두 명승

자리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두 계절의 자취

  • 여름 — 보트장
  • 겨울 — 천혜의 스케이트장

그리고 인근의 구리측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258호.

안동암산얼음축제

매년 1월, **〈안동암산얼음축제〉**와 장빙제가 열리는 자리. 겨울 안동의 한 큰 풍경.

가는 길

시내에서 11km — 안동시청 → 남후 → 암산유원지.

5) 무릉유원지 — 자연 그대로의 자리

자리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137-2.

한 자취

"수려한 경관의 자연 자취를 이루고 있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음."

자연 그대로의 자리. 안동 시내에서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명승의 한 자리.

가는 길

시내에서 9km — 안동시청 → 구무릉랜드 → 무릉유원지.

안동의 온천 두 자리 — 자연이 준 또 다른 자취

자연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자취 — 안동의 두 큰 온천.

도산온천

  • 자리 — 도산면 온천로 570
  • 지하 5,800m에서 토출
  • 약 알칼리성에 중탄산나트륨 함유
  • 효용 — 혈관 확장, 혈압 강화, 심장 부담 감소, 피부질환

도산서원·한국국학진흥원과 한 길로 묶이는 자리. 정신문화 답사 후 한 자리의 휴식을 더할 수 있는 자취.

학가산온천

  • 자리 — 서후면 학가산온천길 14
  • 학가산 줄기 지하 암반 700m에서 용출되는 최고의 수질
  • 1일 1,024톤의 풍부한 수량, 1,200명 동시 입장 가능
  • 알칼리성 중탄산 나트륨 온천 — 혈액순환, 신경통, 불면증, 피로회복
  • 전국 최초 산소 수면방, 노천탕, 전망대 등 완비

한 도시의 자연 자취

자리 위치 큰 특징
안동댐 성곡동 4대강 종합개발, 월영교, 안동민속박물관
임하댐 임하면 반변천, 백운정, 호계서원
권태사 신도비 옆 은행나무 길안 부근 천연기념물 제175호, 700년, 우리나라 최대 거목
암산유원지 남후면 여름 보트·겨울 스케이트, 1월 얼음축제
무릉유원지 남후면 무릉리 자연 그대로의 휴식 자리
도산온천 도산면 5,800m 지하 토출, 중탄산나트륨
학가산온천 서후면 학가산 700m 암반 용출, 1,200명 동시 입장

한 도시 안에 댐·강·산·숲·온천이 모두 자기 자리에 자리잡은 풍경. 영가회 회원들에게 안동의 〈향(鄕)〉이 한 시대의 자취만이 아니라 자연 자체의 한 풍경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자리.

특히 길안의 700년 은행나무 — 어른 14명이 손을 둘러야 하는 거목은, 한 도시가 한 그루의 나무를 어떻게 정성스레 지켜 왔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는 자취.

출처: 《영가회 40년사》 제4편 〈안동은?〉 446~4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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