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4 김휘동 회원 〈솔바위〉 사진전시회

전 안동시장이자 사진작가, 예술의전당에서 회원들과 한자리

2026年 09月 17日글 · 편집실

영가회 회원의 한 자리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서울 예술의전당 3층 전시실에서 영가회원 한 분의 사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시 — 〈솔바위〉 작가 — 김휘동(金暉東) 전 안동시장

영가회의 한 회원이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 펼친 자리. 5대 류종묵·6대 김봉구·7대 김계동 회장기를 거치는 동안 회원 간 자취가 다양한 방향으로 이어진 한 사례.

김휘동 — 전 안동시장이자 사진작가

김휘동은 두 자리를 함께 차지한 인물.

  • 행정가로서 — 안동시장으로 자치단체장의 자리에 오랜 시간 자리한 분
  • 작가로서 — 사진작가로서 자연과 한국의 자취를 카메라에 담아온 분

〈솔바위〉 전시는 작가의 한 매듭이자, 영가회원들에게 회원의 또 다른 자리를 보여 주는 자리.

축하의 한 풍경

"사진작가로 유명하신 김휘동 전 안동시장은 지난 2018년 4월 24일 예술의 전당 3층 전시실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하객들에게 허동진(許東鎭) 영가회 4대 명예회장이 서초동 근방에서 만찬을 제공했습니다.

영가회의 자취가 한 회원의 영광에 또 다른 회원의 정성을 더한 한 풍경 — 4대(허동진)와 7대(김계동) 회장기를 가로지르는 회원 간 정의 한 자리.

회원 작품의 자취

영가회의 자취에서 회원 작품의 한 자리는 5대 회장기 이후 두드러집니다. 5대 류종묵 회장기에 영가문화상 4회·5회 시상이 자리잡았고, 6대 김봉구 회장기에 영가문화상 6회(안동 내방가사 보존회)에서 안동의 여성 문학을 짚었다면, 7대 김계동 회장기에는 회원 본인의 작품이 영가회 차원의 자리로 함께 축하받는 새 흐름.

회원 간의 정 — 한 만찬 자리

축하 자리 자체보다 더 따뜻한 것은, 한 회원의 영광을 다른 회원이 자기 일처럼 정성스레 차려 준 자리. 허동진 명예회장이 서초동 근방에서 마련한 만찬은 — 영가회가 〈외부에 손을 벌리지 않고 폐를 끼치지 않는 모임〉(김봉구 회장 취임사)이라는 한 결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7대 회장기 두 번째 해, 영가회원들의 자취가 회의 정례 행사를 넘어 회원 개개인의 자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봄의 한 날.

출처: 《영가회 40년사》 313~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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