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회 자취 최대의 축하 자리
2008년 5월 23일, 영가회(회장 허동진)는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신세계홀에서 영가회 자취 최대의 축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가회원 다섯 분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한 분은 법무부 장관에 취임 — 영광의 여섯 회원을 한 자리에서 축하한 모임. 100여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시·군 단위 지자체 한 곳에서 국회의원 5명을 한꺼번에 배출한 것은 처음이라고 모두들 기뻐했다." — 《영가회 40년사》 中
안동이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 영가회의 자긍심이 한 단계 깊어진 자리.
영광의 여섯 회원
국회의원 다섯 분
| 회원 | 자리 |
|---|---|
| 김광림(金光琳) | 고향 안동에서 당선 |
| 김노식(金魯植) | 친박연대 비례대표 |
| 김용구(金容九) |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
| 권영진(權榮鎭) | 서울 노원을 |
| 권택기(權宅起) | 서울 광진갑 |
법무부 장관
- 김경한(金慶漢) — 1999년 영가회가 노사정위원장 취임 축하 임시총회를 마련했던 그 분. 9년 만에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모습. 회원들의 깊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안동의 정치인 다섯 빛깔
여섯 회원의 자리는 안동 출신 정치인의 폭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 고향 지역구의 김광림 의원 (안동)
- 수도권 지역구의 권영진(노원을)·권택기(광진갑) 두 의원
- 비례대표 김노식(친박연대)·김용구(자유선진당) 두 의원
— 지역과 진영을 가로지른 다섯 분. 영가회가 30여 년 동안 회원의 다양성을 키워 온 결과가 한 자리에 보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 영광의 여섯 회원들을 한자리에서 축하하고 영가회 발전과 고향 안동의 자랑거리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영가회 40년사》 中
회원이 회원의 영광에 한 마음으로 함께한 모습. 영가회 자취에서 이만큼 큰 축하 자리는 다시 없었습니다.
영가회의 한 정점
1977년 창립 이래 30년을 한참 넘어, 회원의 영광이 회 전체의 영광으로 자리잡은 시점. 4대 허동진 회장기는 영가회가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갖춰 가는 한 정점에 자리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100여 회원은 단순한 친목 모임의 자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안동의 정치사·영가회의 자취·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길이 한 자리에서 만난 큰 마디.
출처: 《영가회 40년사》 141~1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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