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23 회원 5명 국회의원 당선·김경한 장관 축하회 — 안동의 영광

한 시·군 단위에서 국회의원 5명을 한꺼번에 — 영가회 자취 최대 자리

2026年 07月 13日글 · 편집실

영가회 자취 최대의 축하 자리

2008년 5월 23일, 영가회(회장 허동진)는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신세계홀에서 영가회 자취 최대의 축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가회원 다섯 분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한 분은 법무부 장관에 취임 — 영광의 여섯 회원을 한 자리에서 축하한 모임. 100여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시·군 단위 지자체 한 곳에서 국회의원 5명을 한꺼번에 배출한 것은 처음이라고 모두들 기뻐했다." — 《영가회 40년사》 中

안동이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 영가회의 자긍심이 한 단계 깊어진 자리.

영광의 여섯 회원

국회의원 다섯 분

회원 자리
김광림(金光琳) 고향 안동에서 당선
김노식(金魯植) 친박연대 비례대표
김용구(金容九)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권영진(權榮鎭) 서울 노원을
권택기(權宅起) 서울 광진갑

법무부 장관

  • 김경한(金慶漢) — 1999년 영가회가 노사정위원장 취임 축하 임시총회를 마련했던 그 분. 9년 만에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모습. 회원들의 깊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안동의 정치인 다섯 빛깔

여섯 회원의 자리는 안동 출신 정치인의 폭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 고향 지역구의 김광림 의원 (안동)
  • 수도권 지역구의 권영진(노원을)·권택기(광진갑) 두 의원
  • 비례대표 김노식(친박연대)·김용구(자유선진당) 두 의원

— 지역과 진영을 가로지른 다섯 분. 영가회가 30여 년 동안 회원의 다양성을 키워 온 결과가 한 자리에 보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 영광의 여섯 회원들을 한자리에서 축하하고 영가회 발전과 고향 안동의 자랑거리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영가회 40년사》 中

회원이 회원의 영광에 한 마음으로 함께한 모습. 영가회 자취에서 이만큼 큰 축하 자리는 다시 없었습니다.

영가회의 한 정점

1977년 창립 이래 30년을 한참 넘어, 회원의 영광이 회 전체의 영광으로 자리잡은 시점. 4대 허동진 회장기는 영가회가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갖춰 가는 한 정점에 자리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100여 회원은 단순한 친목 모임의 자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안동의 정치사·영가회의 자취·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길이 한 자리에서 만난 큰 마디.

출처: 《영가회 40년사》 141~146쪽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