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박약회(博約會) 회장 이용태(李龍兌) 회원을 — 영가회의 결과 만나는 자리에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이 회원은 — 한국 토종 IT의 선구자 〈삼보컴퓨터〉 의 창립자이자, 안동의 전통 결을 바탕으로 한 인성·예학 교육의 모임 박약회의 회장으로 결을 이어 오신 분. 영가회 회원이자 박약회 회장의 두 자리가 한 분의 만나는 풍경.

〈삼보컴퓨터〉 , 한국 토종 IT 선구자

이용태 회원은 — 삼보컴퓨터(주) 를 창립하시고 한국 토종 IT의 선구자로 결을 이어 오신 분. 1980년대 초 한국에 PC가 처음 보급되던 자리에서 — 외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국의 컴퓨터 산업을 다지신 한 안동인의 자취.

이 결은 — 단지 한 기업이 아니라, 한국이 IT 분야에서 자기 결을 만들 수 있다는 자존심을 받쳐 준 한 자리.

박약회(博約會) 회장의 결

박약회(博約會) 는 — 안동의 전통 결을 바탕으로 한 인성·예학 교육의 모임으로, 영가회와는 안동을 매개로 자주 닿아 온 단체. 두 회의 결은 다르지만 — 박약회는 학문과 예, 영가회는 인연과 향우 — 안동을 향한 결만은 한 자리에 모이는 결.

이용태 회장은 — 박약회을 오래 지키시면서, 영가회 회원들과의 교류 자리를 늘 열어 두신 결. 류목기 2대 회장이 — 〈안동에서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분〉 (/archive/saram/2dae-ryu-mokgi) 이라 자랑하시던 결도 박약회장의 결과 한 자리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풍경.

5대~7대 회장기를 거치는 박약회·영가회의 결

5대 류종묵 회장기(/archive/saram/5dae-ryu-jongmuk) 에 시작된 — 박약회 인성교육사업의 후원 결이, 6대 김봉구 회장기(/archive/saram/6dae-kim-bonggu)·7대 김계동 회장기(/archive/saram/7dae-kim-gyedong) 를 지나오면서도 한 호도 끊기지 않은 결.

그 까닭에는 — 이용태 박약회 회장의 자리가 있다는 결.

2018년 10월 4일 박약회 사무실(종로구 수송동)

2018년 10월 4일 —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박약회 사무실에 영가회 회원들이 발걸음을 옮겼다는 결. 이용태 박약회 회장과 함께 — 박약회의 행복나눔아카데미 운영위원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

행복나눔아카데미의 결

박약회의 행복나눔아카데미는 — 안동의 청소년·청년들에게 인성과 예학을 한 학기 한 학기 가르치는 자리. 영가회의 후원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결을 더해 가는 자리.

이용태 회장은 그 자리에서 영가회 회원들에게 박약회을 짧게 풀어 두셨고 — 영가회의 다음 세대 회원들이 박약회의 인성교육 자리에 어떻게 닿을 수 있을지에 대한 자리도 함께 마련하신 결.

영가회를 받치는 다른 한 자리

류종묵 5대 회장의 회고문 〈안동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에서 — 안동을 받치는 여러 모임들이 한 자리에 자리한 결의 풍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 영가회(永嘉會)
  • 안동향우회(鄕友會)
  • 재경동창회
  • 향우회장학재단(鄕友奬學財團)
  • 상악회(上岳會)
  • 박약회(博約會) ← 이용태 회장의 자리
  • 안동 9개교 친선체육대회

— 일곱 결의 모임이 안동의 받쳐 주는 풍경. 이용태 박약회 회장은 그 일곱 결 중 한 자리에 한 평생 결을 두신 분.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한국 토종 IT 선구자〉 의 결과 〈박약회 회장〉 **. 한국 IT 산업의 한 자리를 받쳐 오신 결과 — 안동선비정신의 인성·예학 교육의 받쳐 오신 결, 한 회원의 만나는 풍경.

  • 영가회와 박약회 — 두 회가 한 분의 만나는 자리. 학문·예의 결(박약회)과 인연·향우의 결(영가회) 두 결이 안동을 매개로 한 자리에 함께 자리하는 결.

  • 5대~7대 영가회 회장기를 거치는 박약회 인성교육사업 후원. 한 회원이 다른 회의 받쳐 주는 가장 따뜻한 예. 영가회가 모임의 뿐만 머무르지 않고 — 안동을 받치는 다른 한 자리에 함께 자리한 모습.

(※ 이용태 회원의 상세 약전 자료는 — 박약회 공식 자료·삼보컴퓨터 자료에서 확인되는 대로 정성껏 보강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322쪽 + 류종묵 5대 회장 회고문 〈안동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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