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 40년사》 — 제5대 류종묵 회장(책 179
237쪽, PDF 06) 의 한 자리(책 183184쪽) 에 자리한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약전 을 편집실이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모임 챕터의 〈2011.1.7 류종묵 회장 취임식〉(/archive/moim/5dae-ryu-jongmuk-chuim) 과 짝이 되는 자리.
2010년 6월 15일 국회사무총장 임명
"국회는 2010년 6월 15일 오전 본 회의를 열어 — 18대 후반기 국회사무총장에 권오을 전 한나라당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표결 결과 — 총 투표수 177표 중 찬성 167표·반대 7표·기권 3표로 권 사무총장의 임명이 확정됐다는 결.
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 여러분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는 결.
국회 사무총장 자리의 결
국회 사무총장은 정무직으로, 보수는 — 국무위원(즉 장관) 의 보수와 동향으로 한다는 결. 또한 — 국회의 사무를 통할하는 직책을 수행하는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정당의 발기인이나 당원도 사무총장 임명할 수 없다는 결.
사무총장의 사무총장권은 — 일반 행정사무에 관한 사무전반에 미친다는 결. 그러나 직무의 성격상 행정사무가 아닌 의회의 심의와 직접 관련된 사무에는 사무총장의 사무총장권이 미치지 못한다는 결. 국회사무총장이 권한을 행사함에 있어서 절차상 국회의장의 감독을 받지만 행정사무에 관한 경우에는 의장의 감독권은 일반적·형식적 감독에 지나지 아니한다는 결.
소속공무원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 국회사무처 소속공무원에 대한 일반적인 지휘·감독이다는 결.
안동, 30대에 정계 입문
"권 사무총장은 경북 안동출신으로 안동중·경북고, 고려대학교 정외과 출신으로 — 30대에 15대 국회에 당선해 정계에 입문한 3선 의원이다."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 중앙선대위 유세지원단장을 맡았으며, 20년간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했다는 결.
한나라당·새누리당, 매 순간의 중책
한편 권 회원은:
- 17대 대선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 유세지원 단장
- 18대 대선 새누리당 총괄본부 부본부장
- 새누리당 대표경선 김무성 캠프 총괄본부장
등 — 매 순간이마다 당의 중책을 맡아 훌륭히 수행하였다는 결.
2011년 1월 7일 5대 류종묵 회장 취임식 자리
권 사무총장은 — 2011년 1월 7일 5대 류종묵 회장 취임식(프레지던트호텔, 회원 120여 명 참석) 자리에 — 외부 명사 세 분으로 함께해 주신 결(/archive/moim/5dae-ryu-jongmuk-chuim):
- 이희범(李熙範)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
/archive/saram/myungsa-lee-huibeom) - 권오을(權五乙) — 국회사무총장 (이 글의 주인공)
- 권영복(權榮復) — 새서울그룹 회장 (
/archive/saram/myungsa-kwon-yeongbok)
세 분 모두 — 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며, 영가회의 다음 결에 대한 짧은 덕담을 남기셨다는 결.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안동중 → 경북고 → 고려대 정외과 → 30대 국회 → 18대 후반기 국회사무총장〉 **. 한 안동 회원이 한국 정치의 한복판을 지나, 입법부의 행정 수장 자리에까지 가닿은 결.
-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 여러분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 한 정무직 공무원을 가장 단정하게 짚어 두는 한 말씀.
-
2011년 1월 7일 5대 류종묵 회장 취임식의 한 자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희범)·새서울그룹 회장(권영복) 과 함께 영가회를 외부에서도 받쳐 주신 자리.
(※ 본문의 일부 한자·인명·문구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183~184쪽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 제5대 류종묵 회장기 약사 — 권오을 국회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