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 40년사》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 제4대 허동진 회장(책 131177쪽, PDF 05) 의 첫 자리(131132쪽) 을 편집실이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4대 회장기의 모임 자리들은 모임 챕터의 4대 회장기 묶음 글(/archive/moim/4dae-jeonggi-haengsa-mum) 과 짝이 되어 자리합니다.

제4대 허동진 회장 취임

"제4대 허동진회장은 2007년 1월 10일 취임하여 2010년 12월 31일까지 연임했다."

영가회장 금창태는 — 2006년 12월 29일 송화석에서 이사회를 갖고, 동산의 부회장(중) 임원을 대표이사회장을 만장일치로 자기회장으로 선출하였다는 결. 그리고 2007년 1월10일 신년 하례식 및 정기총회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는 결.

풍일 허동진 대표의 결 — 기자에서 섬유인으로

"풍일 허동진 대표는 영남일보사·경향신문사 기자를 거쳐, 1969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하면서 섬유업체계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오늘날까지 — 개발·마케팅·경영 등을 두루 거쳐서 섬유인의 외길을 걷고 있다는 결.

허동진 대표는 — 조직의 발전이 곧 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식 하에,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 협업을 도모하고 있다는 결.

1983년 설립한 풍림화원(구미시 산동면 소재) 은 — 기능성 원사를 개발·생산하고 있다는 결. 특히 — 신탄성 가공사가 업계에서 호평을 받으며 강소기업의 변모를 보이고 있다는 결.

"이는 허동진 회장이 주축이 되어 연구 개발에 매진한 결과로, 땀과 노력의 결정체인 것이다."

특히 최신 정보를 습득해 다양한 수요 패턴에 부응하는 제품을 생산한 뒤 — 철저한 기록과 빈틈없는 점검으로 적기에 납품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는 결.

현재 풍림화섬은 —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과 주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는 결.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결

이 회사는 — 인재를 소중히 여긴다는 결. 인성과 기능을 겸비한 교육훈련은 직원의 동기부여와 애사심을 향상시키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경영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결.

섬유계의 최고낙인 — 삼우상 대상을 받았으며, 회사 측은 이번 삼우상 대상 수상을 계기로 — 청조경쟁의 모범임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은 물론 최고의 제품을 개발·생산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결.

2007년 1월 10일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

  • 일시: 2007.1.10. (수) 18시 30분
  • 장소: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신세계홀
  • 참석: 100여 명
  • 회원초청: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링 60명에 — 이용태·이중훈·권익부 회원 선정

협찬해 주신 분

  • 손현수 대현그룹 회장 — 당일경비 일체 부담
  • 권오두 안동농특산물 사장 — 간고등어 120손
  • 권익부 롯데연구소 상임고문 — 양주 일통

임원

  • 부회장: 류종묵·김봉구·권소천·김광림·이희범
  • 상임부회장: 권원호
  • 감사: 권오철·이병걸
  • 편집간사: 천상기
  • 사무국장: 김계동 (곧 7대 회장이 되실 분)

4년, 안동 답방과 영가문화상의 결

4대 회장기의 가장 굵직한 자리들:

  • 2007년 1월 10일 — 취임식 + 신년하례식 (/archive/moim/4dae-heo-dongjin-chuim)
  • 2007~2010년 — 매년 영가문화상 제4~7회 시상식 (3대에서 받은 결을 이어 감)
  • 2008년 상반기 — 해외문화유적탐방 (중국 산동성 곡부·태산, 회원 김민연 기고문 발간) (/archive/moim/4dae-2008-haeoe-tambang)
  • 2009년 — 회칙 3차 개정 (/archive/moim/4dae-2009-hoechik-3cha)
  • 2010년 — 4대 회장기 종료, 5대 회장기 이사회로 결을 넘김 (/archive/moim/4dae-heo-dongjin-jongryo)

이 결이 — 모임 챕터의 4대 회장기 묶음 글(/archive/moim/4dae-jeonggi-haengsa-mum) 에 단정하게 자리.

회원을 한 자리로 모은 4대의 결

류종묵 5대 회장께서 옮겨 적어 두신 4대 허동진 회장의 한 자리(/archive/moim/5dae-ryu-jongmuk-chuim) — 4대 허동진 명예회장께서 5대 류종묵 회장 취임 자리에서 100만원의 자발적 협찬으로 회를 다음 분께 단정하게 넘기는 결을 보여 주신 자리.

"회를 한 사람에서 다음 사람으로 넘기는 자리에는, 자기 결의 한 자락을 함께 보태 두는 결이 자연스러운 결입니다." — 5대 취임 자리에서

〈안동 답방의 결〉의 주인공

허 회장의 취임 자리에서 가장 단정하게 짚으신 결의 한 마디(/archive/moim/4dae-heo-dongjin-chuim):

"회원 댁의 자제분들이 안동을 한 번이라도 다녀가는 자리가 한 해에 한 번은 있어야 한다."

이 한 마디가 — 영가회의 안동 답방 행사을 만들었다는 결. 매해 봄(또는 가을) 한 차례씩 빠짐없이 이어진 안동 답방은, 영가회를 〈서울의 회〉에서 〈서울과 안동을 잇는 회〉로 한 단계 끌어 올린 자리.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기자에서 섬유인으로〉 **. 영남일보·경향신문 기자에서 코오롱그룹·풍림화섬 대표로 옮기신 결. 언론과 산업 두 분야이 한 회장의 만나는 자리.

  • 〈안동 답방〉 이 정기 행사로 자리 잡은 결. 4대 회장기 4년 동안 매년 한 차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가장 단정한 시작. 영가회가 모임의 뿐만 머무르지 않고 〈자제분의 안동 답방〉 의 한 호흡으로 옮겨진 자리.

  • 삼우상 대상 — 강소기업 풍림화섬. 안동인 한 회원이 한국 섬유 산업의 강소기업으로 한 자리를 단단히 받쳐 주신 자리. 그 결이 영가회의 결과 한 호흡으로 자리한 모습.

(※ 본문의 일부 한자·인명·문구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131~132쪽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 제4대 허동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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