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류종묵(柳鍾默) 회장 — 2011~2014

안동고등학교·서울대학교 상과대학 / (주)풍국 대표이사 회장 / 1997년 11월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2026年 05月 11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 40년사》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 제5대 류종묵 회장(책 179237쪽, PDF 06) 의 첫 자리(179180쪽) 을 편집실이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5대 회장기의 모임 자리들은 모임 챕터의 5대 회장기 묶음 글(/archive/moim/5dae-jeonggi-haengsa-mum) 과 짝이 되어 자리합니다. 류 회장의 직접 회고문 〈안동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도 함께 보시면 류 회장을 더 가까이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제5대 류종묵 영가회장 취임

"제5대 류종묵 회장은 2011년 1월 7일 취임하여 2014년 12월 31일까지 연임했다."

영가회장 허동진은 — 지난 12월 3일 세종호텔에서 4/4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자기(5대)회장에 류종묵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하였다는 결.

1978년 (주)풍국 대표이사 — 단조산업의 외길

"류종묵 회장은 안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4월 (주)풍국 대표이사로 취임 당시만해도 — 국내 단조산업의 영세한 규모와 영악한 환경에서 자동차와 건설기계 시장의 미래 성장률을 내다보고 경영 결심, 도전정신으로 국내외의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는 — 건설기계와 자동차부품 등 단조품 분야에서 — 40여년간 외길을 걸어오면서, 가공조립공장·영처리 공정·자동 조립공장 등 자체 기술을 개발, 자동차·건설기계부품 제조분야에서 —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확장시켰다는 결.

1997년 11월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류 회장은 — 지난 5월 28일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수여하는 — 최고 경영자 대상을 수상하였다는 결.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 운영위원회는 — "최고 경영자 대상은 안동 및 경상북도 북부지역 출신으로 진정한 정북 경제권을 소유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 국가경제와 기업경영에 공로가 큰 국내 기업경영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서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1997년 11월 최고 경영자 대상을 제정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수여하고 있다"는 결.

중소기업의 자세 — 네 가지 결

류 회장이 짚어 두신 중소기업인의 자세로서:

  1. 출선수범(率先垂範) —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결
  2. 책임경영(責任經營) — 일을 맡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결
  3. 신뢰경영(信頼經營) — 사원과 고객으로부터 믿음을 얻는 결
  4. 천직봉행(天職奉行) — 손영자들을 가지고 자기 주도의 삶을 살아가는 결

"해야 할 일로 강조했다."

류 회장은 — 건설기계와 자동차부품 등 형단조 분야에서 40년 외길을 걸어온 (주)풍국 회장의 이 회사는 — 2012년 매출외형 900억원 .

2011년 1월 7일 신년하례식의 결

5대 류종묵 회장의 취임을 알린 — 2011년 1월 7일 프레지던트호텔 신년하례식의 자리에는 회원 120여 명이 함께해 주신 자리. 외부 명사 세 분이 함께해 주신 결(/archive/moim/5dae-ryu-jongmuk-chuim):

  • 이희범(李熙範)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archive/saram/myungsa-lee-huibeom)
  • 권오을(權五乙) — 국회사무총장 (/archive/saram/myungsa-kwon-oeul)
  • 권영복(權榮復) — 새서울그룹 회장 (/archive/saram/myungsa-kwon-yeongbok)

세 분 모두 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며, 영가회의 다음 결에 대한 짧은 덕담을 남기셨다는 결.

4년의 결 — 영가회의 가장 풍성한 시기

5대 회장기는 영가회가 차근차근 가장 단단하게 자리 잡힌 시기였다는 결.

  • 2011년 — 취임식 + 영가문화상 제8회 + 회칙 4·5차 개정 (/archive/moim/5dae-2011-hoechik-4cha, /archive/moim/5dae-2011-hoechik-5cha)
  • 2012년 — 영가문화상 제9회 + 국내·해외 정기 탐방 두 자리 + 매출외형 900억원의 결
  • 2013년 — 영가문화상 제10회 (첫 십 년의 매듭) (/archive/moim/5dae-2013-munhwasang-10)
  • 2014년 — 영가문화상 제11회 + 국내·해외 정기 탐방 두 자리 + 5대 회장기 종료 (/archive/moim/5dae-ryu-jongmuk-jongryo)

이 결이 — 모임 챕터의 5대 회장기 묶음 글(/archive/moim/5dae-jeonggi-haengsa-mum) 에 단정하게 자리.

류 회장의 직접 회고문

류 회장께서는 — 회의 자리를 떠나신 뒤에도 — 영가회 글 챕터에 〈안동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archive/geul/geul-andong-saramdeul) 이라는 한 회고문을 남기셨다는 결.

1968년 봄 관철동에서 김해길 1대 회장을 처음 만나신 결로부터 — 안동향우회·재경동창회·향우회장학재단·상악회까지 평생 만나신 안동 사람들을 한 호흡으로 풀어내신 자리. 2017년 12월 집필.

류 회장이 글 끝에 남기신 한 결:

"안동은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며, 나의 영원한 안식처일 곳이다. 나의 안동사랑은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나는 안동사람들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40년 단조산업의 외길〉 **. 1978년 (주)풍국 대표이사 취임 당시 국내 단조산업의 영세한 결에서 시작해 — 40년의 외길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확장시키신 결. 1997년 11월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의 자리.

  • 〈출선수범·책임경영·신뢰경영·천직봉행〉 의 네 결. 류 회장께서 한 중소기업인의 자세로서 짚어 두신 네 결, 영가회의 가장 단단한 받침으로 자리한 모습.

  • 영가회의 가장 풍성한 4년. 회원 120여 명 취임식·회칙 4·5차 개정·영가문화상 8~11회·국내외 두 차례 정기 탐방·매출외형 900억원 — 다섯 결이 한 회장기에 단정하게 자리한 모습.

(※ 본문의 일부 한자·인명·문구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179~180쪽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 제5대 류종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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