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3호(2022년 여름호) 11면 〈여인네들의 한과 사랑이 배인 안동삼베 / 류미향 한국문화체험 전수자〉. 안동의 한 결의 명산물에 깃든 한 호의 결.
안동삼베 — 한 결의 명산물
**안동삼베(안동포·안동마포)**는 한 시대 안동의 한 결의 명산물.
대마(大麻)에서 한 결의 실을 뽑아 한 자리에서 손으로 짠 한 결의 옷감. 한 호의 한 자리에서 가장 단정한 결의 자취.
한 시대의 한 결 — 여인네들의 한과 사랑
안동삼베는 단순한 옷감이 아니다. 한 시대 안동 여인네들이 한 자리에서 한 결로 짠 — 한과 사랑이 한 호에 배인 한 자취.
- 한 결의 노동 — 새벽부터 밤까지 한 자리에서 한 호의 짜는 결
- 한 결의 가정 경제 — 한 자리의 한 호의 살림
- 한 결의 정성 — 한 호 한 호의 실에 깃든 한 결
- 한 결의 한과 사랑 — 한 시대 한 자리의 가장 단정한 결
8-1호 안동마포조합과의 한 결
8-1호 〈국담 권태연〉에서 짚어 두신 한 결의 자취:
"1913년 안동마포조합을 설립했다. 마포조합은 안동포 중개 및 기술개량 조합이었다. 안동 지방의 각 가정에서 수공업으로 생산하는 안동포를 집산하면서 마포(삼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판매를 조직화하여 안동의 특산물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했다."
한 시대 한 결의 안동 여인네들이 한 자리에서 짠 삼베 — 국담의 한 결의 마포조합이 한 호로 이어 받친 자취 — 한 호 더 단정한 결로 짜인 한 결.
한 호의 한 결 — 현재의 안동삼베
류미향 회원의 한 결의 자취:
- 한국문화체험 전수자 — 한 시대의 한 결을 한 호 더 단단하게 받쳐 두는 자리
- 안동삼베의 한 결의 자취를 한 호의 다음 세대에 잇는 자리
- 세계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관련: 〈권용오 글〉) 의 한 결의 식·옷 문화
— 류미향 / 한국문화체험 전수자
편집실의 정리
- 안동삼베 — 한 시대 안동 여인네들의 한과 사랑이 한 호에 배인 한 자취
- 8-1호 국담 권태연의 안동마포조합과 한 결의 호응
- 류미향 회원의 한 결의 전수
영가회 한 호의 한 결로 가장 따뜻한 자리.
출처: 《영가회보》 8-3호 (2022년 여름호) 11면 〈여인네들의 한과 사랑이 배인 안동삼베 / 류미향〉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