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2호(2022년 봄호) 7면 〈특별기고〉. 진평구 전 청와대 의전수석이 한 호에 다시 불러낸 2008년 6월 13일 17시 43분 35초의 한 자취.
"그날의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2008년 6월 13일 17시 43분 35초 — 경상북도청 안동·예천 이전이 확정된 그 순간.
당시 안동·예천이 한 결로 손을 잡고 한 호의 한 자리에 모여 도청 유치의 함성을 외쳤던 한 자취. **'안동과 예천이 도청 유치를 통해 하나가 됐듯, 지방소멸 위기에 안동과 예천이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하나가 되어야 하고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는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한 마디(관련: 〈영가희망포럼 제1차〉) 와 한 결로 이어지는 한 호의 다시 짚음.
도청 유치 — 한 결의 함성
당시의 함성은 단지 도청 유치를 위한 외침이 아니었다. 두 도시가 한 결로 손을 잡고, 한 시대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한 호 더 가까이서 받쳐 줄 한 결의 큰 그림을 그린 자리.
그 함성이 14년이 지난 한 호의 지금, 한 결의 행정통합 논의로 다시 한 자리에 모이고 있다.
함께 게재된 〈경상북도청 이전 일지〉 — 한 호의 자취
| 시기 | 자취 |
|---|---|
| 1981년 7월 | 도청 이전 첫 제기 |
| 1995년 | 경북도 행정 구조 개편 검토 |
| 2003년 | 도청 이전 본격 검토 |
| 2008.6.13 | 안동·예천 도청 이전 확정 (17시 43분 35초) |
| 2009년 | 경북도청 신도시 위치 결정 |
| 2010년 | 도청 신도시 건설 착공 |
| 2012년 | 신도시 1단계 인프라 |
| 2014년 | 도청 이전 부분 완료 |
| 2016년 2월 | 신청사 개청 — 도청 안동·예천 이전 완료 |
| 2017년 | 도청 신도시 2단계 |
| 2020년 | 도청 신도시 인구 2만 도달 (1단계 목표 5만의 40%) |
편집실의 정리
이 한 호의 특별기고가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2008.6.13.17:43:35 — 한 호의 한 자취를 가장 정확하게 박아 둔 시각
-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 그 결의 한 자취가 한 호의 통합 논의로 다시 살아나는 자리
- 〈경상북도청 이전 일지〉 — 한 자취가 한 호에 단정하게 정리된 자리
8대 윤상부 회장기의 한 결의 큰 그림이 한 호 더 단단한 자취 위에 자리잡는 모습.
출처: 《영가회보》 8-2호 (2022년 봄호) 7면 〈특별기고 — 그날의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 진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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