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그날 (2008년 6월 13일 17시 43분 35초)의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진평구 (前 청와대 의전수석) · 영가회보 8-2호 (2022년 봄호)

2022年 04月 15日글 · 진평구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2호(2022년 봄호) 7면 〈특별기고〉. 진평구 전 청와대 의전수석이 한 호에 다시 불러낸 2008년 6월 13일 17시 43분 35초의 한 자취.

"그날의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2008년 6월 13일 17시 43분 35초 — 경상북도청 안동·예천 이전이 확정된 그 순간.

당시 안동·예천이 한 결로 손을 잡고 한 호의 한 자리에 모여 도청 유치의 함성을 외쳤던 한 자취. **'안동과 예천이 도청 유치를 통해 하나가 됐듯, 지방소멸 위기에 안동과 예천이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하나가 되어야 하고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는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한 마디(관련: 〈영가희망포럼 제1차〉) 와 한 결로 이어지는 한 호의 다시 짚음.

도청 유치 — 한 결의 함성

당시의 함성은 단지 도청 유치를 위한 외침이 아니었다. 두 도시가 한 결로 손을 잡고, 한 시대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한 호 더 가까이서 받쳐 줄 한 결의 큰 그림을 그린 자리.

그 함성이 14년이 지난 한 호의 지금, 한 결의 행정통합 논의로 다시 한 자리에 모이고 있다.

함께 게재된 〈경상북도청 이전 일지〉 — 한 호의 자취

시기 자취
1981년 7월 도청 이전 첫 제기
1995년 경북도 행정 구조 개편 검토
2003년 도청 이전 본격 검토
2008.6.13 안동·예천 도청 이전 확정 (17시 43분 35초)
2009년 경북도청 신도시 위치 결정
2010년 도청 신도시 건설 착공
2012년 신도시 1단계 인프라
2014년 도청 이전 부분 완료
2016년 2월 신청사 개청 — 도청 안동·예천 이전 완료
2017년 도청 신도시 2단계
2020년 도청 신도시 인구 2만 도달 (1단계 목표 5만의 40%)

편집실의 정리

이 한 호의 특별기고가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2008.6.13.17:43:35 — 한 호의 한 자취를 가장 정확하게 박아 둔 시각
  •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 그 결의 한 자취가 한 호의 통합 논의로 다시 살아나는 자리
  • 〈경상북도청 이전 일지〉 — 한 자취가 한 호에 단정하게 정리된 자리

8대 윤상부 회장기의 한 결의 큰 그림이 한 호 더 단단한 자취 위에 자리잡는 모습.

출처: 《영가회보》 8-2호 (2022년 봄호) 7면 〈특별기고 — 그날의 함성을 잊을 수가 없다 / 진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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