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호(2022년 겨울호) 1면 머리기사. 8대 윤상부 회장이 출범시킨 영가회 산하 특별기구 '영가희망포럼'의 첫 번째 자리.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의 발제와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토론으로 안동·예천 행정통합 문제가 본격 거론된 자리입니다.
'안동인들 변화와 혁신 절대 필요할 때'
영가희망포럼은 영가회 산하 특별기구로 안동의 발전과 안동·예천 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결성된 자리. 8대 윤상부 회장 취임 후 첫 큰 활동이며, 이날 포럼에 이어 2022년 3월 대선 직후에는 안동과 예천 행정통합을 주제로 하는 제2차 포럼을 진행하고, 4월중에는 안동에서 안동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전 장관의 발제 — '안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4차산업혁명시대 — 안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안동이 당면한 문제점과 재도약의 방향·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장관은 '변해야 산다'는 맺음말을 통해 참석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자극했다. 안동형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한 산업단지의 조성, 농촌체험 및 휴양마을의 활용, 새마을 운동 차원에서 청년창업을 활용한 안동형 일자리 창출 등을 안동의 발전방안으로 꼽았다.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토론
토론자로 나선 김휘동 전 안동시장은 도청 등 주요 행정기관은 안동에, 아파트 등 주거지역은 예천에 있어 갈등이 생기고 있다면서 "안동과 예천이 도청유치를 통해 하나가 됐듯, 지방소멸 위기에 안동과 예천이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하나가 되어야 하고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발전의 핵심은 안동시요, 그 엔진은 공무원이다"면서 "안동 공무원들이 출향인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고향 발전에 기여토록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을 비롯해 영가회 역대 회장들과 회원 등 모두 60여 명이 함께했다.
윤상부 영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가희망포럼은 안동·예천 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결성된 영가회의 새 특별기구"라며 큰 그림을 풀어 두었다.
편집실의 정리
영가희망포럼 제1차가 영가회 8대 회장기에 남기는 자리:
- 8대 윤상부 회장기의 가장 큰 새 사업 — 영가회 산하 특별기구의 첫 자리
- 안동·예천 행정통합의 한 출발점 — 8대 칼럼에서 윤 회장이 가장 역점으로 짚은 사업을 한 자리에 펼친 자리
- 출향 명사 한 분의 안동 비전 —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이희범 회원의 〈4차산업혁명시대 안동의 길〉이 한 호에 갈무리된 자리
- 2차·3차로 이어지는 한 결의 출발점 — 2차(2022년 3월 대선 후, 상생통합)·3차(4월 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로 이어지는 한 결의 출발
영가희망포럼은 8대 회장기를 가장 분명하게 짚어 주는 한 사업의 자리.
출처: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1면 머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