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명의 두 번째 자리
2012년 1월 9일 저녁 6시 30분, 영가회(회장 류종묵)는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차르트 홀에서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회원 127명 참석. 류종묵 회장기 두 번째 신년 자리.
영가문화상 제4회 — 한국예총 안동시 지부
이날의 큰 의례. 영가문화상 제4회 수상자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시 지부(한국예총 안동시 지부)가 선정됐습니다.
수상 상금 3백만 원. 영가회가 한 해 새로 마련하는 가장 큰 자리가 1회(2006) 이래 격년으로 자리잡은 결과 — 이번이 네 번째 시상.
영가문화상 회차 · 1회 2006.1.9 — 안동문화지킴이 · 2회 2008.1.9 · 3회 2010.1.13 — 안동문화원 · 4회 2012.1.9 — 한국예총 안동시 지부
한국예총 안동시 지부는 안동 지역의 예술·문화 활동을 총괄하는 자리. 음악·미술·문학·연극·무용·사진 등 안동의 모든 예술 분야가 한자리에 모인 단체에 영가회가 격려를 전한 의미.
새 임원 선임
이날 정기총회에서 임원진을 보강했습니다.
- 부회장 추가 선임: 이규혁, 권영규
- 사무국장: 김영일
류종묵 회장기 4년 동안 회를 함께 이끌어 갈 임원진의 모습이 정해진 자리.
회원수첩 발간
영가회는 이날 새 회원수첩을 회원들에게 배부했습니다. 회원 수가 200여 명을 넘은 영가회의 회원 정보를 정리한 자료.
수첩 제작 비용은 남상덕(南相德) 회원이 9백만 원을 협찬해 마련됐습니다. 회원이 회원을 위해 직접 비용을 마련한 모습.
회원들의 협찬
이 큰 자리는 회원들의 협찬으로 마련됐습니다.
| 협찬자 | 내용 |
|---|---|
| 류종묵 회장 | 기념품 130점 |
| 안동시장 | 안동소주 3박스 |
| 예총 안동시 지부 | 안동소주 박스 |
| 김연박 사장 | 민속주 안동소주 1박스 |
| 남상덕 회원 | 회원수첩 제작비 9백만 원 |
선물로 회원 모두에게 안동 간고등어 180세트가 전해졌습니다.
안동 정과 영가회
700년 전통을 이어 온 명품 명주 안동소주가 회원들 사이에 흘러간 자리. 안동시·예총 안동시 지부·민간 회원들이 모두 안동의 맛을 보내 준 모습 — 안동과 서울의 영가회가 어떻게 한 마음으로 자리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자리.
출처: 《영가회 40년사》 197~1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