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회장을 모시는 자리
1998년 10월 24일. 세명대 강당에서 영가회의 임시총회가 마련되었습니다. 김해길 초대 회장의 22년 회장석을 이어 받을 다음 회장을 회 전체가 한 자리에서 함께 정하는 결의 자리입니다.
만장일치로 류목기 회장 선임
이 자리에서 차기 회장은 류목기(柳穆基) 회원으로 만장일치 선임되었습니다.
-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출신
- 안동사범학교 → 서울대 사범대학
- 풍산(豊山) 총괄부회장
- 회원들 사이에서 "클린 맨(Clean Man)" 으로 불리던 분
회의 결을 한 결로 받쳐 줄 분으로 회원 모두가 한 결로 동의한 자리였습니다.
22년의 결을 이어 받는 자리
이 자리에서는 김해길 회장의 22년 결에 대한 짧은 회고와, 다음 회장기에 결을 어떻게 이어 갈지에 대한 결이 함께 다져졌습니다. 회의 결이 한 사람에서 다음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옮겨 가는 결 — 그 결이 1대에서 2대로 매끄럽게 흐른 까닭은 임시총회 자리에서 회원 모두가 한 결로 합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자료
(※ 이 자리의 구체적인 의결 결과와 참석 회원 명단은 회의록에서 정리되는 대로 보완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쪽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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