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 40년사》(417쪽) 제3편 회원 작품 — 〈2. 회원 서화(書畵)〉 의 세 번째 자리에 실린 솔바위 김휘동(金輝東) 회원의 사진 두 점을 편집실이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김 회원은 — 영가회 글 챕터의 두 글 〈안동인의 자랑스러운 고유 언어 '雄府'〉(
/archive/geul/geul-ungbu-eoneo)·〈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브랜드 가치는?〉(/archive/geul/geul-andong-brand) 의 저자이자, 사람 챕터의 〈전 안동시장〉(/archive/saram/myungsa-kim-huigon참조 — 같은 안동시장 김휘동) 인 분.
솔바위 김휘동 — 약력
솔바위 金 輝 東 (김 휘 동)
- 전 안동시장
- 서울 예술의 전당 초대 개인전 외 8회 전시
— 안동시장으로 한 도시을 받치신 결과 — 사진가 〈솔바위〉 로 자연을 담아 오신 결, 한 회원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풍경.
두 점의 사진
첫 점 — 동해 하조대
동해 푸른 바다 위로 — 한 그루 소나무가 절벽 끝에 단정하게 서 있는 결. 그 앞을 일출의 붉은 빛이 차오르는 순간. 자연의 결과 한 그루이 한 자리에 단정하게 마주한 자리.
두 번째 점 — 고성부채바위 송
고성 부채 모양의 큰 바위 위에 — 한 그루의 소나무가 자리한 모습. 〈솔바위〉라는 사진가의 호와 곧장 닿는 한 풍경. 바위와 소나무이 한 자리에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
솔바위 — 호의 결
사진가의 호 〈솔바위〉 — 소나무와 바위가 한 자리에 만나는 결을 한 글자에 응축한 호. 두 작품 모두 — 〈솔과 바위〉 이 한 자리에 함께한 풍경을 단정하게 담아 둔 결.
자연 속에서 한 그루의 소나무가 한 바위 위에 — 또는 절벽 끝에 — 자리한 모습은, 어떤 풍경보다 안동 선비정신의 결과 깊이 닿아 있는 결. 한 자리에 오래 머물면서도 자기 결을 잃지 않는 솔, 그리고 한 자리에 천 년을 머무는 바위.
빛과 자리 — 사진의 결
사진의 결은 — 화가의 결과 다른 자리. 같은 자리에 함께 섰을 한 회원의 시선이, 정확히 그 순간 어떤 빛에 어떤 자리를 비추어 두기로 결정했는지가 — 한 장에 그대로 새겨진다는 결.
김휘동 회원의 사진은 — 안동의 한 자리, 영가회의 한 모임, 혹은 자연의 한 자리를 — 그 순간로 정직하게 담아 둔 작품. 본인이 그곳에 함께 계셨다는 단순한 사실이, 사진 한 장의 자리를 만들어 낸 결.
영가회와 한 장의 사진
전 안동시장로 한 도시을 받치신 분이 — 동시에 영가회 회원으로서 자연 풍경 사진로 회의 자취(自趣) 챕터의 한 자리를 만드신 풍경. 행정의 결과 예술이 한 회원에 자연스럽게 함께 자리한 모습.
이동익(/archive/jachui/seohwa-lee-dongik)·신경선(/archive/jachui/seohwa-shin-gyeongseon) 회원의 서예와 함께 — 영가회 자취 챕터의 다섯 결 중 사진의 첫 자리.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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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동시장 + 사진가 솔바위〉 이 한 회원에 자리한 자리. 행정의 결과 예술이 한 사람에 자연스럽게 함께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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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위〉 라는 호. 두 작품 모두 — 솔과 바위가 한 자리에 만나는 단정하게 담아 둔 한 시선. 안동 선비정신의 결과 가까이 닿는 자연의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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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의 전당 초대 개인전 외 8회 전시〉 **. 한국 예술계의 자리에서도 단정하게 자리해 오신 분.
(※ 본문의 일부 한자·인명·문구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417쪽 (제3편 회원 작품 — 2. 회원 서화 — 사진 솔바위 김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