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호(2022년 겨울호) 3면 종합 뉴스. 안동의 관광 흐름이 한 호에 크게 흔들린 자리를 다룬 기사.
월영교, 2021년 처음 50만명 넘어
안동의 관광지도가 바뀌고 있다.
기존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이 이름을 올렸으나, 최근 들어 야경 명소 월영교에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월영교는 2021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 60만명을 바라본다. 안동시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준 전체 관광객 수는 40만 994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으며 9월과 비교해서도 25% 가량 늘었다. 이 중 월영교를 찾은 방문객이 7만 367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회마을 5만 5229명, 봉정사 3만 4289명, 도산서원 3만 9757명 순이었다.
작년 10월까지 안동을 찾은 전체 관광객 수가 50만 2909명으로, 하회마을 33만 6022명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여기에 낙강물길공원이 32만명을 넘기는 등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임하·암산유원지가 26만명에 육박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안캉스'와 2030세대의 관광 수요 확대
대표 관광지의 지형이 변화되는 것을 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여행객의 증가와 이른바 '안캉스(안동+바캉스)'로 불리는 2030세대의 관광 수요 확대가 큰 영향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안동인터넷뉴스)
편집실의 정리
이 한 호의 안동 관광 통계가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고향 안동의 관광 자취가 한 호 크게 흔들린 자리 — 하회마을·도산서원에서 월영교 야경으로
- 출향인사들이 가장 반긴 안동의 새 결 — 8대 영가희망포럼이 짚어 둔 '청년창업·새 관광 결'과 호응
- 출향인 회원의 안동 방문 — 어디서 어떻게 머물러야 할지에 대한 한 호의 가이드 역할
출처: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3면 〈안동의 대표관광지가 바뀌고 있다 — 월영교 관광객 연 50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