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3호(2022년 여름호) 11면 〈길상지(吉祥地), 내 고향 안동 〈上〉 / 권기성 세명대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명예교수〉. 한 호의 큰 그림이 〈上〉편으로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자리.
'길상지' — 한 결의 큰 그림
권기성 세명대 명예교수가 한 호의 자리에서 풀어 둔 한 결 — 〈길상지(吉祥地), 내 고향 안동〉.
길상지 — 한 결의 상서로운 땅. 한 결의 자취가 한 자리에 모인 천혜의 길지.
두 강이 만나는 한 결의 자리
안동의 한 자리에서 가장 한 결로 단단한 자취:
- 태백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의 본류 — 영(永) 자의 한 결 (이수, 二水)
- 두 물줄기(水)가 만나 아름다움(嘉)을 이루는 자리 — 안동의 옛 이름 영가(永嘉)
-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훤을 무찌른 한 자리 — 안어대동(安於大東)에서 따온 안동(安東) (관련: 〈안동의 맛 ①〉)
한 결의 인물·역사·자연
안동은 한 결의 자취가 한 자리에 모인 한 호의 길지:
- 퇴계 이황·서애 류성룡·학봉 김성일·동산 류인식 — 한 결의 인물
- 추로지향(鄒魯之鄕) — 공자의 노나라·맹자의 추나라에 비견된 한 결의 자취
- 삼태사(김선평·권행·장길) — 고려 태조 왕건을 한 결로 도운 자취
- 도산서원·하회마을·임청각·학봉종택 — 한 호 더 단정한 결의 공간
〈下〉편으로 이어진다
권기성 회원이 〈上〉편에서 짚어 둔 한 결의 큰 그림 — 〈下〉편에서 한 호 더 깊은 결의 자취가 펼쳐질 자리.
— 권기성 / 세명대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명예교수
편집실의 정리
- 〈길상지, 내 고향 안동〉 — 한 호의 큰 그림
- 두 강·한 결의 길지·삼태사 — 한 자리에 모인 안동의 한 자취
- 〈下〉편으로 이어지는 한 결
영가회 한 호의 가장 단정한 글의 자리.
출처: 《영가회보》 8-3호 (2022년 여름호) 11면 〈길상지(吉祥地), 내 고향 안동 〈上〉 / 권기성〉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